분류
1. 개요[편집]
카를 폰 린네(Carl von Linné, 1707년 5월 23일 ~ 1778년 1월 10일)
스웨덴 출신의 식물학자이자 의사이며, 현대 생물 분류학의 기초를 확립한 '분류학의 아버지'이다. 생물을 체계적으로 구분하기 위해 속명과 종명을 조합하는 *이명법(Binomial nomenclature)'을 고안하여 학계의 혼란을 잠재웠다. 그의 저서 《자연의 체계(Systema Naturae)》는 오늘날 모든 생물학적 명명 규약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라고 명명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스웨덴 출신의 식물학자이자 의사이며, 현대 생물 분류학의 기초를 확립한 '분류학의 아버지'이다. 생물을 체계적으로 구분하기 위해 속명과 종명을 조합하는 *이명법(Binomial nomenclature)'을 고안하여 학계의 혼란을 잠재웠다. 그의 저서 《자연의 체계(Systema Naturae)》는 오늘날 모든 생물학적 명명 규약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라고 명명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2. 생애[편집]
1707년 스웨덴 남부 스몰란드 지방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업보다는 정원의 꽃과 식물을 관찰하는 데 비범한 재능을 보였다. 웁살라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동시에 식물의 성별 체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1732년 라플란드 탐험을 통해 수많은 신종 식물을 채집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으며, 이후 네덜란드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주요 저작들을 발표하며 전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1741년 웁살라 대학교의 교수로 부임하여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는데, 그들은 '린네의 사도들'이라 불리며 전 세계로 뻗어 나가 식물 표본을 수집했다. 그는 식물을 수술의 개수와 위치에 따라 분류하는 혁신적인 체계를 제시했으며, 1761년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귀족 작위를 받았다. 1778년 서거한 후 그의 방대한 표본과 저작물은 영국 런던의 린네 협회에 소장되어 오늘날까지도 생물학 연구의 핵심 사료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