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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818년 프로이센의 트리어에서 태어났다. 본 대학교와 베를린 대학교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청년 헤겔파의 영향을 받아 급진적인 비판 정신을 함양했다. 라인 신문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사회 현실에 눈을 떴으나, 프로이센 정부의 탄압으로 파리와 브뤼셀 등지를 떠도는 망명 생활을 시작했다. 1848년 엥겔스와 함께 《공산당 선언》을 발표하여 계급 투쟁의 역사를 선언했고, 이후 런던에 정착하여 평생의 역작인 《자본론》 집필에 몰두했다. 지독한 가난과 가족의 죽음이라는 시련 속에서도 노동자 계층의 해방을 위한 이론 연구와 제1인터내셔널 활동에 헌신했다. 1883년 런던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그의 묘비에는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