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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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채소(菜蔬) 또는 야채(野菜)

신선한 상태로 부식(副食)에 이용되는 초본성 재배 식물을 일컫는다. 사전적 의미로는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을 뜻하며, 주로 잎, 줄기, 뿌리, 열매 등을 식용한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인류의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적인 영양 공급원이다. 흔히 과일과 혼동되기도 하지만, 식물학적으로 나무에서 열리는 '과일'과 달리 '초본 식물'에서 수확된다는 점이 주요 차이점이다. 특히 한국 요리에서는 나물, 김치, 쌈 등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밥상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채소는 이용 부위에 따라 크게 엽경채류(잎과 줄기), 근채류(뿌리), 과채류(열매)로 분류된다. 배추나 상추 같은 엽경채류는 수분 함량이 높고 신선함이 생명이며, 무나 당근 같은 근채류는 땅속에서 양분을 저장하여 단단한 질감을 가진다. 수박, 딸기, 토마토 등은 식물학적으로는 채소에 속하지만 대중적으로는 과일처럼 취급되어 '과채류'라는 명칭으로 따로 구분되기도 한다.

현대 영양학에서 채소는 항산화 작용과 장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수경 재배나 식물 공장 등 기술의 발달로 계절에 상관없이 사시사철 신선한 채소를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