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地震, Earthquake)
지구 내부의 에너지가 지표면으로 방출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자연 현상을 말한다. 주로 지각 판의 운동에 의한 단층 작용으로 발생하며, 인류가 마주하는 자연재해 중 가장 예측이 어렵고 파괴력이 큰 재해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 지질학에서는 판 구조론(Plate Tectonics)을 통해 지진의 원인을 설명하며, 발생 지점인 진원(Hypocenter)과 그 바로 위의 지표 지점인 진앙(Epicenter)을 기준으로 그 규모와 피해 정도를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