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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주기도문의 기원은 서기 1세기경 유대 지역에서 예수가 공생애 사역을 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유대인들은 형식적이고 긴 기도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예수는 이를 경계하며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말씀과 함께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기도의 모범을 제시하였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부터 주기도문은 신자들의 신앙 교육과 전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4세기 이후 기독교가 공인되면서 라틴어 번역본인 '파테르 노스테르(Pater Noster)'가 서구 유럽의 표준이 되었다. 종교개혁 시기에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기 시작했으며, 한국에서는 1880년대 초기 선교사들에 의해 처음 번역되었다. 현재 한국 개신교에서는 2004년 재번역된 새 번역 주기도문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톨릭은 1997년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승인한 통일된 기도문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