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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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체3. 그 외

1. 개요[편집]

미나가와 료지의 만화 암스의 등장인물.

각종 특수능력자들을 모아놓은 수용소 '아사이람'에서도 가장 위험도가 높은 인물 중 하나. 맹인으로 늘 검은 선글래스에 화려한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 초반에서는 '점'이라는 원격투시력으로 은신해 있는 오리지널 ARMS 일행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 진짜 능력은 공간에 간섭하는 능력이었다. 작품 내에선 공간의 틈새로 몸을 숨겨 순식간에 공간이동을 하거나, 공간을 뒤흔들어 충격파를 일으키는 등의 응용이 등장한다.

사실은 뒷세계에서 매우 유명한 인물이었으며 키스 블랙과 거래를 해서 아사이람 수용소에 수용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은신하며 경력을 재조정하고 있었다고 한다. 제임스 황이라는 이름도 얼굴도 사실은 가짜. 그리고 어드밴스드 ARMS의 개발에도 관계된 인물로, 키스 그린체셔 캣이 가진 공간간섭능력은 사실은 제임스 황의 유전자 정보에서 나온 것으로 실질적으로 채셔 캣의 상위호환. 그래서 키스 그린을 안드로메다 우주관광을 태우고, 아카기 가츠미를 납치해서 블랙에게 데려다 줄 수 있었다.

2. 정체[편집]


사실은 다카츠키 료의 아버지 다카츠키 이와오의 동생으로, 본명은 다카시라고 한다. 다카츠키 일족에서 수백 년 만에 한번 태어나는 특이 능력의 소유자이지만, 성격 면에서 결함이 있었기 때문에 형이 당주 자리에 앉자 불만을 품었다고 한다.[1] 이와오는 그런 그의 성격을 알면서도 그가 아부미사와 마을에서 도주하려 할 때 놓아주었지만, 그가 에그리고리에 자신의 마을을 팔아넘기고 모습을 감추자 자신의 안일함을 후회하며 자신의 동생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이게 된 것이다. 본인이 말하길 시력을 잃은 원인은 아부미사와 마을이 궤멸될 당시 다카츠키 이와오에게 당했기 때문.

사실은 어릴 때부터 그 능력 탓에 일족에게 백안시 당하고 학대 당했었다. 그런 그를 유일하게 감싸준 것이 형인 다카츠키 이와오. 이부미사와 마을을 에그리고리에 팔아넘긴 이유도 자신에게 있어서는 정당한 복수였는지 모른다. 형인 이와오는 외톨이라 울부짖던 어린 동생에게 연민과 회한을 가진 듯 결정적인 숨통은 끊지 않았던 듯 했으나 결국 그는 마음까지 괴물이 되고 말았다

공간간섭능력 외에도 ARMS 적성 인자를 가지고 있었기에 키스 블랙이 제공한 모듈레이티드 ARMS를 주입하고 얼굴도 시력도 되찾아 다카츠키 이와오를 죽이려 들지만, 쪽도 못 쓰고 개털린 다음 도망친다.

그 뒤로 아이소라 시의 최종 전투에서 다시 한번 등장해서 최종 형태로 진화, 회피가 불가능한 키스 그린의 기술 마검 앤서러를 사용하여 다카츠키 이와오를 제거하려 했으나 이와오가 자바워크의 손톱으로 앤서러를 박살내면서 돌진. 결국 이와오의 일섬에 무참히 패배하여 반토막이 나 사망하고 만다.

유언은 "그때 왜 날 놓친거야..."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것도 개소리인게 형은 동생을 자유롭게 살라고 냅둔거지 아부미사와 마을을 에그리고리에게 팔아먹으라고 보내준게 아니다.

애초에 이 놈은 자신을 최대한 지켜주고 보호해준 형의 기대를 저버렸다. 애초에 자신을 아껴주고 보호해주는 형이 당주가 됐으면 축하해줘야하는데 질투나 했었다. 거의 은혼에 나오는 엔쇼 황자급의 쓰레기다.

3. 그 외[편집]

여담이지만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우즈이 텐겐의 남동생과 의외로 공통점이 상당하다. 닌자 마을의 형제라든지 못난 동생에 훌륭한 형이라든지. 다른점이라면 텐겐은 동생과 결판을 내지 못했다.# 그리고 이 형제의 결판은 귀멸의 칼날 팬들이 생각했던 새로운 상현 5의 후보로 기대했던 우즈이 텐겐의 동생 대 우즈이 텐겐&렌고쿠 신쥬로가 맞서 싸우는 구도와 비슷했다.
[1] 그리고 그 불만으로 탈주했는데 탈주하는 동생을 형이 일부러 놓아주는 바람에 당주자리는 신구 슈이치로에게 넘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