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만화가 김성모의 작품 '대털' 에서 나온 명대사.

원작에서는 적외선 굴절기 제작법을 장황하게 설명하다 갑자기 얼굴을 클로즈업 하며 해당 대사를 치며 설명을 끝낸다. 짧고 임팩트 있는 대사라 큰 인기를 끌며 여러 유머 사이트에서 드립 용으로 쓰이고 있다. 한 때 나무위키에서도 남발되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