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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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사람의 지능이 가진 학습, 추론, 지각, 이해 능력을 컴퓨터 소프트웨어나 시스템을 통해 구현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현대 컴퓨터 과학의 핵심 분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패턴을 익히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단계를 지향한다. 오늘날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의료, 금융, 예술, 제조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인류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이다.

2. 역사[편집]

1950년 앨런 튜닝이 기계의 지능을 판별하는 '튜링 테스트'를 제안하며 본격적으로 서막을 열었다.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처음 정립된 이후, 논리적 추론 중심의 1세대를 거쳐 전문가 시스템이 부상한 2세대로 발전했다. 그러나 기술적 한계와 연산 능력의 부족으로 두 차례의 'AI 겨울'이라 불리는 침체기를 겪기도 했다. 2010년대에 들어서며 빅데이터의 축적과 GPU를 활용한 병렬 연산의 발달로 딥러닝 기술이 개화하였고,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기점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최근에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하며 인류는 본격적인 인공지능 대중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