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탄손(読谷村)은 오키나와현 중부 쿠니가미군에 속한 촌이다. 인구는 2026년 1월 기준 41,938명인데, 이는 일본 전체의 촌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다.[1] 요미탄손보다 많은 정은 고작 14개 뿐이며[2], 심지어, 요미탄손보다 적은 시는 카사오카시, 마스다시 등 240개나 되며 이는 전체 시의 29.45%나 된다.
잔파 곶(残波岬): 요미탄 북서쪽에 툭 튀어나와 있는 곶. 하얀 등대가 랜드마크이다. 200엔의 입장료를 내고 등대 꼭대기 전망대까지 올라가 볼 수도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쿠메지마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해안 절벽이 30미터나 이어진다는 게 특징이고, 다이빙 스팟으로도 인기가 있다.
야치문 도자기 마을: 사실상 상점가+박물관만 남은 나하 도심의 츠보야 도자기 거리와는 달리, 대형 가마를 두고 실제로 도자기를 만드는 곳이다. 츠보야보다 저렴한 값에 도자기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