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일반적으로 다중 계정 검사는 사용자 간 비공개 검사로 이루어지며, 계정 내부 정보[1]를 이용한 기술적 검증이 가능하기에 확실한 색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술적 검증을 통해 알아낸 개인정보를 처리 결과에 명시할 필요가 없기에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다.
다만, 계정-IP간의 검사는 필연적으로 IP를 처리 결과에 노출시킬 수 밖에 없고,[2] IP-IP의 경우 어차피 일치하지 않아 차단 회피에 사용되는 것이므로 오리실험 밖에 선택지가 없다.
다만 오리 실험의 경우 기술적 검증이 아닌, 두 사용자간 행동 패턴을 토대로 하는 일종의 귀추법으로 진행되는 만큼 정확성은 다중 계정 검사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억울한 차단자가 발생할 가능성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이를 악용하여, 기간 차단인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따라해 차단 회피로 오인하도록 유도하여, 대상의 차단 기간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삼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다만, 계정-IP간의 검사는 필연적으로 IP를 처리 결과에 노출시킬 수 밖에 없고,[2] IP-IP의 경우 어차피 일치하지 않아 차단 회피에 사용되는 것이므로 오리실험 밖에 선택지가 없다.
다만 오리 실험의 경우 기술적 검증이 아닌, 두 사용자간 행동 패턴을 토대로 하는 일종의 귀추법으로 진행되는 만큼 정확성은 다중 계정 검사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억울한 차단자가 발생할 가능성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이를 악용하여, 기간 차단인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따라해 차단 회피로 오인하도록 유도하여, 대상의 차단 기간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삼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