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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리(Duck)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 중 덩치가 큰 고니와 기러기류를 제외한 새들을 통칭하는 말.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가축화하여 친숙한 동물로, 전 세계의 강, 호수, 늪, 해안가 등 수변 환경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야생종인 청둥오리를 비롯해 고기나 알을 얻기 위해 개량된 가축용 오리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 중 덩치가 큰 고니와 기러기류를 제외한 새들을 통칭하는 말.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가축화하여 친숙한 동물로, 전 세계의 강, 호수, 늪, 해안가 등 수변 환경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야생종인 청둥오리를 비롯해 고기나 알을 얻기 위해 개량된 가축용 오리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2. 특징[편집]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발달해 있어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으며, 깃털에 있는 미미샘에서 나오는 기름을 온몸에 발라 깃털이 물에 젖지 않도록 방수 처리를 한다. 부리는 넓적하고 평평한 모양인데, 부리 가장자리에 빗살 모양의 돌기가 있어 물을 걸러내며 수생식물, 곤충, 작은 물고기 등을 잡아먹는 잡식성이다. 다리가 몸의 뒤쪽에 치우쳐 있어 물속에서 추진력을 얻기에는 유리하지만, 땅 위에서는 무게 중심을 잡기 힘들어 뒤뚱거리며 걷는 독특한 걸음걸이를 갖게 되었다. 가축화된 오리는 덩치가 커지고 날개 근육이 퇴화하여 날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야생 오리들은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비행 능력을 갖춘 철새다. 울음소리는 흔히 '꽥꽥'으로 표현되며, 수컷보다는 암컷의 울음소리가 더 크고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