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산(Mount Everest)
지구의 육지 부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고도는 8,848.86m에 달한다. 네팔과 중국(티베트)의 국경에 위치한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분이며, 네팔어로는 '하늘의 이마'라는 뜻의 '사가르마타(Sagarmatha)', 티베트어로는 '세상의 어머니'라는 뜻의 '초모랑마(Chomolungma)'라고 불린다. 지구의 제3극이라 불릴 만큼 험준한 환경을 자랑하며, 전 세계 산악인들에게는 일생의 꿈이자 정복해야 할 최고의 목표로 여겨지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