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고체 상태로 응고된 물질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1기압 하에서 물의 온도가 0°C 이하로 내려갈 때 형성된다. 지구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고체 상태일 때의 밀도가 액체 상태일 때보다 낮은 독특한 물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덕분에 얼음은 물 위에 뜨게 되며, 이는 수중 생태계가 겨울철에도 유지될 수 있게 하는 요인이 된다. 인류 역사에서 냉각과 보존의 핵심 수단이었으며, 현대에는
스포츠,
예술,
과학 연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