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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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행적3. 결말4. 기타

1. 설명[편집]

MOTHER 3에 존재하는 드래곤으로 오래 전 노웨어 섬을 지켜 주었다는 드래곤이다. 작중에서는 언급만 되고 엔딩을 제외하면 모습은 드러내지 않는다. [1]

2. 행적[편집]

노웨어 섬을 지키던 드래곤이며 그 힘은 전쟁통에도 섬을 지킬정도로 엄청나다.[2]덕분에 노웨어 섬은 전쟁 통에도 무사할 수 있었지만 곧 모종의 이유로 마집시들로 인해 일곱 개의 바늘로 봉인된다. 마집시들에 말에 따르면 PK LOVE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바늘을 뽑을 수 있고, 또한 전설에 따르면 강한 마음을 담아서 모든 바늘을 뽑으면 그 순간 모든 생명은 빛난다고 한다.

가면의 남자가 포키의 명령을 듣고 바늘을 뽑아내려한다. 당연히 포키의 목적은 모든것의 멸망이다.

3. 결말[편집]

하지만 정작 마지막 바늘을 뽑고 나면 세계가 멸망하는 묘사가 나온다.[3] 이후 컴컴한 화면에 end? 라고 표시되는데, 이 상태에서 end 글자를 움직이면서 나오는 캐릭터들의 대사를 들어 보면 한 명도 죽지 않고 모두 다 살아 있는 듯하며 플레이어 자신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 다시 MOTHER 3의 로고가 뜨는데, 원래는 나무와 기계가 섞인 듯한 디자인이었던 로고가 완전히 나무로 바뀌어져 있고, O의 모양도 다시 지구로 바뀌어져 있는 것을 보면 포키로 인해 오염된 세계를 정화시키기 위한 행동인 듯하다.

정작 어둠의 드래곤 그 자체는 어디로 갔는지 불명이다.

4. 기타[편집]

여담이지만 바늘을 뽑고나서의 엔딩을 보면 라그나로크와 비슷하다 적어도 멸망한 이후에 거짓된 기억으로 살아간 기존의 세상은 무너지고 새로운 신이라고 할 수 있는 어둠의 드래곤이 지키는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그리고 원래라면 주인공들의 아군으로 나왔어야 했으나 적으로 나온 로크리아의 바늘이 최후의 대미를 장식하는데다가 뽑는순간 어둠의 드래곤에 의한 엄청난 일이 일어난것을 보면 이토이 시게사토나 그 외 개발진중에 로크리아라는 이름을 보고 라그나로크(리아)를 상상해서 이런 스토리로 했다는 가능성이 있다.[4] 실제로도 이토이 시게사토는 호세이대학 문학부 출신이다.#
[1] 그것도 일부만 몸이 드러난 거였다.[2] 물론 이것도 마집시의 영향이 어느정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3] 심지어 포키가 조종하던 대형 헬리콥터도 도망가려 했지만 운석에 격추당한다.[4] 로크리아는 그리스 음계지만 로크는 라그나로크의 약자중 하나로 불리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