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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뉘른베르크의 금세공사 아들로 태어나 가업을 배우던 중 화가로서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하엘 볼게무트 밑에서 도제 교육을 받았다.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원근법과 인체 비례 이론을 습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유럽과 이탈리아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꾀했다. 1513년부터 1514년 사이에는 '기사와 죽음과 악마', '서재의 성 히에로니무스', '멜랑콜리아 I' 등 이른바 3대 동판화(Meisterstiche)를 완성하며 판화 예술의 정점에 도달했다.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궁정 화가로 활동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말년에는 인체 비례와 요새 축성 등 학문적 연구와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1528년 고향인 뉘른베르크에서 사망할 때까지 수많은 유화, 수채화, 판화를 남기며 독일 예술의 자존심으로 각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