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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드라프라데시주(Andhra Pradesh)
인도 동남부에 위치한 주로, 벵골만과 접해 있는 해안 주이다. 인도에서 7번째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풍부한 수자원과 비옥한 토양 덕분에 '인도의 쌀 바구니'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주도는 아마라바티(Amaravati)이며, 텔루구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2014년 텔랑가나주가 분리 독립하면서 경제적 중심지였던 하이데라바드를 잃는 변화를 겪었으나, 이후 새로운 해안 산업 벨트와 정보통신기술(ICT) 허브 구축을 통해 경제 부흥을 꾀하고 있다. 힌두교 사원인 티루말라 벤카테스와라 사원으로 대표되는 종교적 성지이자 문화 유산의 중심지이다.
인도 동남부에 위치한 주로, 벵골만과 접해 있는 해안 주이다. 인도에서 7번째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풍부한 수자원과 비옥한 토양 덕분에 '인도의 쌀 바구니'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주도는 아마라바티(Amaravati)이며, 텔루구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2014년 텔랑가나주가 분리 독립하면서 경제적 중심지였던 하이데라바드를 잃는 변화를 겪었으나, 이후 새로운 해안 산업 벨트와 정보통신기술(ICT) 허브 구축을 통해 경제 부흥을 꾀하고 있다. 힌두교 사원인 티루말라 벤카테스와라 사원으로 대표되는 종교적 성지이자 문화 유산의 중심지이다.
2. 역사[편집]
기원전 3세기경 마우리아 왕조의 지배를 받았으며, 아소카 대왕 사후에는 사타바하나 왕조가 발흥하여 불교 문화와 해상 무역의 황금기를 구가했다. 중세에는 찰루키아, 촐라 등 여러 왕조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14세기에는 남인도 최후의 힌두 제국이라 불리는 비자야나가라 제국이 세워져 찬란한 예술과 건축 문화를 꽃피웠다. 이후 무굴 제국과 하이데라바드 니잠 왕국의 통치를 거치며 이슬람 문화권의 영향도 일부 받게 되었다.근대 영국령 인도 시대에는 마드라스 관구의 일부였다. 인도 독립 이후 텔루구어 사용자들을 위한 단독 주를 요구하는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고, 1953년 언어를 기준으로 구획된 인도 최초의 주가 되었다. 1956년 하이데라바드국과 통합되며 규모가 확장되었으나, 지역 내 불균형과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2014년 내륙 지역이 텔랑가나주로 분리되어 나갔다. 현재는 분리 이후의 행정혼란을 수습하고 해안 지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신도시 건설과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