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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도라라벨랴(Andorra la Vella)
안도라 공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피레네 산맥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약 1,023m 지점에 자리 잡고 있어 유럽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도시의 명칭은 카탈루냐어로 '오래된 안도라'를 의미한다. 면적은 좁지만 국가의 행정, 경제,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면세 쇼핑과 스키 리조트로 유명하여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안도라 공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피레네 산맥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약 1,023m 지점에 자리 잡고 있어 유럽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도시의 명칭은 카탈루냐어로 '오래된 안도라'를 의미한다. 면적은 좁지만 국가의 행정, 경제,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면세 쇼핑과 스키 리조트로 유명하여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서기 803년경 카롤루스 대제가 무어인들로부터 이 지역을 탈환하면서 안도라의 기틀이 마련되었고, 1278년 프랑스의 푸아 백작과 스페인의 우르헬 주교가 공동 주권을 갖기로 합의하며 현재 안도라 공국의 독특한 통치 체제가 확립되었다. 1580년에 건설된 '카사 데 라 바릴(Casa de la Vall)'은 안도라 의회의 의사당이자 사법 시설로 사용되어 왔으며, 이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역사적 건축물로 꼽힌다. 오랜 세월 동안 고립된 산악 지역의 작은 마을에 불과했으나, 20세기 들어 관광업과 금융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현대적인 상업 도시로 변모하였다. 1993년 안도라가 새로운 헌법을 채택하고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남에 따라 입법, 행정, 사법의 중심지로서 그 위상이 더욱 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