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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역사적으로 시민의 개념은 끊임없이 확장되어 왔다. 고대 아테네에서는 성인 남성으로 자격이 제한되었고, 근대 초기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을 가진 부르주아지만이 시민으로서의 정치적 권리를 누렸다. 그러나 노동 운동과 여성 참정권 운동 등 수많은 사회적 투쟁을 거치며 신분, 재산, 성별, 인종에 관계없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동등하게 보장받는 현대의 '보편적 시민권'이 확립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바람직한 시민의 자질은 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문제를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성(Citizenship)'으로 정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