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756년 잘츠부르크에서 궁정 음악가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아들로 태어났다. 3세 때부터 신동의 면모를 보였고, 5세에 작곡을 시작했으며 6세부터 유럽 전역을 돌며 연주 여행을 다녀 '음악의 신동'으로 이름을 떨쳤다. 성인이 된 후 고향의 엄격한 궁정 속박을 벗어나고자 1781년 빈으로 이주하여 프리랜서 음악가로서 전성기를 누렸다. 빈 시절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마술피리》 등 불멸의 오페라들을 발표했으나, 경제적 무능력과 낭비벽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기도 했다. 1791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상태에서 레퀴엠(위령 미사곡)을 미완성으로 남겨둔 채 12월 5일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빈 외곽의 성 마르크스 묘지에 안치되었으나, 당시 관습에 따라 공동 묘지에 묻혀 정확한 매장 장소는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