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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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 백
어금니 아
끊을 절
줄 현
1. 개요2. 유래

1. 개요[편집]

백아절현(伯牙絕絃)은 자신을 알아 준 친구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의미의 한자성어이다.

2. 유래[편집]

거문고를 잘 다루는 백아에게는 종자기라는 친구가 있었다. 종자기는 백아의 거문고 연주 실력을 제대로 이해했고, 백아가 거문고를 연주할 때마다 칭찬했다.

종자기가 죽자, 백아는 거문고의 줄을 끊었다. 자신의 음악을 알아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연주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렇게 백아는 다시는 거문고를 연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