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République Islamique de Mauritanie), 약칭 모리타니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대서양 연안에 접해 있으며 사하라 사막의 서쪽 끝자락을 차지하고 있다. 아랍 연맹의 일원이자 이슬람을 국교로 채택한 국가로, 아랍계 무어인과 흑인 원주민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사회 구조를 지니고 있다.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어 척박한 환경이지만, 풍부한 철광석 자원과 세계적인 수준의 어장을 보유한 자원 부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