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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르세유(Marseille)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주의 주도이자,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지중해 연안 최대의 항구 도시로서 '프랑스의 남쪽 관문'이라 불린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와 북아프리카, 남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문화가 뒤섞인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프랑스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의 기원이 된 도시이기도 하며, 강렬한 햇살과 푸른 바다, 그리고 거친 항구 도시의 활력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장소이다.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주의 주도이자,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지중해 연안 최대의 항구 도시로서 '프랑스의 남쪽 관문'이라 불린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와 북아프리카, 남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문화가 뒤섞인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프랑스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의 기원이 된 도시이기도 하며, 강렬한 햇살과 푸른 바다, 그리고 거친 항구 도시의 활력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장소이다.
2. 역사[편집]
기원전 600년경, 고대 그리스 포카이아 출신의 이주민들이 '마살리아(Massalia)'라는 이름의 식민 도시를 건설하며 마르세유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는 타이틀을 부여하는 근거가 된다. 중세 시대에는 십자군 전쟁의 주요 출발지로 번영하였고, 근대에는 프랑스의 식민지 개척과 함께 지중해 무역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독일군의 점령 하에 구시가지가 파괴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전후 복구 작업을 통해 현대적인 항만 시설을 갖춘 대도시로 탈바꿈했다. 20세기 중반 이후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 과정에서 유입된 수많은 이민자는 마르세유를 다문화주의의 상징이자 프랑스 내에서 가장 개성이 강한 도시로 변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