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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과정적으로 수세기 동안 독립된 마니푸르 왕국으로서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유지했다. 19세기 들어 영국 동인도 회사의 영향력 아래 들어갔고, 1891년 실질적으로 영국의 보호국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연합군과 일본군이 치열하게 맞붙은 '임팔 전투'의 주요 무대가 되기도 했다.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마니푸르 왕국은 입헌군주제를 채택했으나, 1949년 인도 연방에 정식으로 편입되었다. 인도 편입 직후에는 영토 지위에 머물다가, 1972년이 되어서야 온전한 주로 승격되었다. 인도 편입 이후 주류인 메이테이족과 소수 부족인 쿠키족, 나가족 간의 토지 및 정치 권력을 둘러싼 민족 갈등이 심화되었다. 특히 최근까지도 부족 간의 유혈 충돌과 치안 불안이 이어지며 인도 정부의 주요 안보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