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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선사 시대부터 홍산 문화가 꽃피었던 인류 문명의 발상지 중 한 곳이다. 고대에는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주된 활동 무대였으며, 한민족의 역사와도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 이후 요나라, 금나라, 원나라 등 북방 민족 국가들의 통치를 거쳤으며, 특히 명나라와 청나라의 교체기에는 후금이 선양을 수도로 삼아 중원 진출의 발판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근대에는 제국주의 열강들의 각축장이 되었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의 주요 전장이 되었으며, 이후 일본 제국이 세운 괴뢰국인 만주국의 중심지로서 공업화가 진행되었다. 중일전쟁 시기에는 치열한 항일 투쟁이 전개된 지역이기도 하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에는 '신중국의 장자'라고 불릴 만큼 국가 경제의 산업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1954년 랴오둥성과 랴오시성이 합병되어 현재의 랴오닝성 체계가 확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