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2003년 1월 3일~ )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2018년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변화 대책 강화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적인 청소년 기후 운동인 Fridays for Future의 확산을 이끌었다. 그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지구온난화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적극적인 기후 정책 수립을 촉구해 왔다. 2019년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한 연설을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운동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또한 기후위기뿐 아니라 환경 정의, 인권, 국제 분쟁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강경한 발언과 행동 방식으로 인해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2018년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변화 대책 강화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적인 청소년 기후 운동인 Fridays for Future의 확산을 이끌었다. 그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지구온난화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적극적인 기후 정책 수립을 촉구해 왔다. 2019년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한 연설을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운동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또한 기후위기뿐 아니라 환경 정의, 인권, 국제 분쟁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강경한 발언과 행동 방식으로 인해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2. 생애[편집]
2003년 1월 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스반테 툰베리는 배우이며, 어머니 말레나 에른만은 오페라 가수로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며, 2018년 여름 스웨덴 총선을 앞두고 스웨덴 의회 건물 앞에서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Skolstrejk för klimatet)"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시작하였다. 그의 행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2018년 말부터 세계 여러 국가의 학생들이 동참하면서 Fridays for Future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2019년에는 유럽 의회, 영국 의회, 유엔 등에서 연설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각국 지도자들을 향해 기후 대응 부족을 강하게 비판한 연설은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에 역대 최연소로 선정되었으며, 여러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었다. 또한 국제 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하였다. 2020년대 들어서도 국제 기후회의와 시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화석연료 사용 감축과 탄소배출 저감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2023년 이후에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된 인도주의 문제, 환경 정의, 원주민 권리 등 보다 폭넓은 사회·정치적 의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