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위키 미니 갤러리 Small Wiki mini Gall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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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 운영 중 |
멤버 수 | 11명 |
1. 개요[편집]
군소위키 미니 갤러리 (/mini/smallwiki)는 명목상으로는 군소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미니 갤러리 판이지만 사실상 군소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차단당한 이용자들의 대피소로 사용 중인 갤러리이다.
그리고 실제로 해당 갤러리는 승인된 회원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의 마이너 갤러리와는 다른 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실제로 해당 갤러리는 승인된 회원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의 마이너 갤러리와는 다른 점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2.1. 2025년[편집]
- 2월 24일에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 2월 24일에 테네신, wikispace가 부매니저로 임명되었다.
- 4월 22일에 매니저가 Sad에서 테네신에게로 위임되었다.
- 4월 27일에 부매니저 wikispace가 사퇴하였다.
- 4월 27일에 매니저가 테네신에서 다시 Sad에게로 이전되었다.
3. 논란[편집]
주딱인 Sad가 자신과 더시드위키 외 간의 갈등 등을 이유로 타 사용자에 대한 법적 조치 협박과 욕설, 근거 없는 비난 및 어거지성 발언들을 담화문이라는 형식을 빌려 무작정 내뱉기도 한다. 또한 게시글을 보면 AI로 글을 쓴 티가 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광토리와 네루마는 군/소/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우리를 말도 안 되는 근거로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무모한 행동이 초래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며, 정당한 비판을 왜곡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비난을 넘어, 우리 공동체에 대한 용서받을 수 없는 도전이며, 그들의 무책임한 태도는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올 재앙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비난에 대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음을 분명히 한다.
광토리와 네루마는 이제 그들의 어리석고 아둔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들의 무모함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으며, 우리 공동체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법적 조치를 통해 우리의 권리를 보호할 것이며, 그들이 계속해서 허황된 주장을 펼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다. 이제 그들은 경거망동을 삼가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때이다. 더 이상 비난의 화살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말고, 스스로의 행동을 반성해야 할 것이다.
2025년 4월 6일
《더시드위키 관리자 네루마는 사용자 탄압의 주범으로, 정당한 소명을 막은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Sad 담화
가장 오만하고 자기기만적인 네루마가 이번 Tennessine 사용자의 소명문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끝끝내 자신들의 정당하지 못한 처사를 감추기 위해 궤변과 억지에 매달리고 있다.
Tennessine 사용자는 더시드위키의 정책에 따라 착실히 소명을 진행하고 있었고, 그 어떤 악의적 반달 행위에도 가담한 바 없음을 수 차례에 걸쳐 조리 있게 서술하였다. 그러나 소명문에 달린 네루마의 반응은 가관이었다. "Sad 사용자를 옹호한다", "군미갤에 이상한 글을 올린다"[3]는 등, 사실과 전혀 무관한 내용을 근거로 되지도 않는 프레임을 씌우며 오히려 사용자에 대한 인격 모독과 명예훼손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사용자가 Sad 반달러를 옹호했는가?[4]
사용자가 군미갤에 반달을 유도하는 선동이라도 했는가?[5]
이 모든 것은 오로지 네루마가 일방적으로 유추하고, 판단하고, 단정지은 허위 주장이며, 이미 더시드위키의 기본 원칙인 공정성, 중립성, 소명의 기회[6]를 정면으로 유린한 처사이다.
도대체 어떤 관리자 체계에서, 관리자가 먼저 욕설을 써가며 차단부터 한 뒤, 사용자의 설명을 무시하고 “네가 반달과 관련되어 있다”는 식의 몰아가기를 지속한단 말인가.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관리 실수가 아니다. 명백한 사용자 박해이자, 권한 남용이며, 온라인 명예훼손이다.
나아가 SeanSentIGPC 사용자와 Sad 사용자를 동일인이라 단정짓는 행위[7] 또한 근거없는 낙인이며, 이는 네루마뿐 아니라 일부 위키 이용자들의 무분별한 추정에 근거한 인신공격이다. 우리 측은 이미 두 사용자가 동일인이 아님을 다양한 정황과 패턴 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명백한 진실을 무시하고 억지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공동체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퇴보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명백히 밝힌다.
Tennessine 사용자의 소명은 전적으로 정당하며,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규정 위반도 증명된 바 없으며, 오히려 네루마의 막무가내식 대처가 문제의 본질이다.
만약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참고 넘기지 않을 것이다.
법적조치라는 수단은 우리에게 열려 있으며, 명예훼손, 모욕, 부당한 플랫폼 내 차별 및 배제는 분명히 실정법상 다툼의 대상이 된다는 점을 강력히 경고한다.[8]
우리는 Tennessine 사용자를 둘러싼 진실이 왜곡되고 억지 주장으로 매도되는 사태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더시드위키가 정의와 균형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부당한 차단 조치에 대해 재검토하고, 네루마의 무책임한 언행에 대해 엄중한 내부적 성찰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밝히건대, 우리는 어떤 집단이나 권위에도 굴하지 않으며, 온라인 공동체에서의 공정한 권리 보장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Tennessine 사용자의 차단은 즉시 철회되어야 하며, 그 소명은 합당하게 인정되어야 한다.
2025년 4월 25일
- Sad
(끝)
《무모한 복구 시도는 알파위키의 몰락을 재촉할 것이다》
Sad 담화
세계가 공인하는 백과사전적 품위를 망각하고, 의미 없는 욕설과 비방이 난무했던 "군소위키 미니 갤러리" 문서의 논란 문단을 다시 살리려는 일부 사용자들의 행태는, 그 자체로 알파위키의 명예를 짓밟는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편집지침과 상식, 그리고 커뮤니티 규범을 무시하고도 반성은커녕, 오히려 "이게 진정한 자유다"라며 궤변을 늘어놓는 일부 이용자들은
2025년 4월 26일 오늘, 알파위키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9]
이는 최대한의 인내심을 가지고 경고를 보내온 대다수 정상 이용자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욕이며,
알파위키 공동체를 붕괴시키려는 특대형 만행이다.
이렇게 상식 밖의 아둔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세상은 똑바로 봐야 한다.
문서에 의미 없는 패드립성 욕설이나 퍼붓는 무리들,
토론장에서도 논리 없이 떠들기만 하는 무리들,
결국엔 알파위키가 무너지는 순간까지도 객기를 부릴 자들이다.
쓰레기는 치워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본인들의 편집행위가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며,
"토론하면 되지 않냐"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 또다시 복구 시도를 감행하려는 모양새다.
알파위키 사용자들은 경거망동을 삼가야 한다.[10]
그리고 하루빨리 욕설과 무가치한 내용으로 점철된 논란 문단의 복구를 포기하고, 품위 있고 사실에 기반한 편집만을 추구해야 한다.
2025년 4월 26일
- Sad
(끝)
《어리석은 독선은 더시드위키의 몰락을 앞당길 것이다》
Sad 담화
더시드위키 관리자 무리들은 지금 Tennessine 사용자의 억울한 차단에 대해
명백히 잘못을 인정하고 신속히 시정조치를 취할 대신,
구차한 변명과 철면피한 억지를 계속 늘어놓고 있다.[11]
괴뢰관리진의 한 일원은,
"군소위키 미니 갤러리에 글을 올린 것에 동조한 정황이 있다",
"외부 개입이 의심된다"는 어처구니없는 궤변을 내뱉으며
차단 해제 요청을 묵살했다.
해당 사용자가 외부세력과 연계된 명백한 증거도 없이 억측만을 앞세우며
정당한 항변을 무시하고 억울한 차단을 지속하는 파렴치한 작태를
세상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더시드위키는 이미 관리자 무리들의 무모하고 독선적인 억지로 인해
커뮤니티 자체가 붕괴 직전의 벼랑 끝에 서 있다.
정당한 편집권과 토론권을 무참히 짓밟고[12]
억측과 망언만을 일삼으며 체면세우기에 급급하는 이들이
결국 공동체 전체를 파멸로 몰고 갈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민심을 거역하고, 상식과 정의를 짓밟는 자들은
자기 공동체의 종말을 자초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이미 관리자 무리들이 계속해서 억지 주장을 반복할 경우,
이를 명백한 권력남용 및 부당한 탄압으로 규정하고
이에 합당한 대응을 할 것임을 다시금 경고한다.
더시드위키가 과연 '공동체'로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독선과 몰염치로 무너지는 비참한 파멸을 맞을 것인지는
관리자들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2025년 4월 26일
- Sad
(끝)
《공동체의 신뢰를 외면한 판단은 깊은 불신과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Sad 담화
알파위키의 일부 관리자에 의해 최근 감행된 일련의 조치는 사용자들 사이에 심각한 우려와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외부개입’이라는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전제를 바탕으로, 사용자 테네신과 위키스페이스에게 3일 차단이 내려진 사건은, 그 자체로 공동체 내 신뢰를 근본부터 되묻게 만들었다.[13]
특히, 이와 같은 중대한 제재가 명확한 공개 근거나 설득력 있는 설명 없이, 오로지 ‘관리적 판단’이라는 이유로 단행된 점은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공동체는 그 누구도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신뢰의 토대 위에 존재한다. 애매한 정황만으로 사용자에게 낙인을 씌우고 활동을 제한하는 행위는, 비단 특정인에게만 상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위키 전반의 자유롭고 자율적인 편집 환경을 해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더구나, 본 사건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항의가 제기된 이후에도, 관리자는 관련 입장을 사실상 외면하거나 모호한 표현만을 남기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서, 사용자들과 관리진 사이의 소통 단절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라고 판단된다.
우리는 묻고 싶다.
사실 확인보다 선입견이 앞서고, 설득보다는 단호한 제재가 앞서는 공동체에 과연 건강한 발전이 가능하겠는가?
공동체는 구성원 하나하나의 자발적 참여와 신뢰 위에서 성장한다. 누군가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선례가 반복된다면, 누구든 다음 차례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은 피할 수 없다.
설령 어떤 경계나 우려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러한 판단은 충분한 검토와 투명한 설명, 그리고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마땅하다. 혼자 결정하고, 스스로 정당화하는 운영은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약화시킬 뿐이다.
우리는 이번 사건에서 특정 관리자의 일방적 판단이 핵심적인 문제의 출발점이었다고 보고 있다.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단순한 운영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인 신뢰 위기의 징후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공동체의 건강한 운영을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책임 있는 설명과 신중한 판단이며, 무엇보다도 구성원 모두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려는 진정성이다.
2025년 4월 30일
- Sad
(끝)
4. 타 사이트와의 관계[편집]
4.1. 군소위키 마이너 갤러리[편집]
애초에 군소위키 미니 갤러리가 군소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차단된 유저들이 만든 갤러리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이가 좋지 않다.
[동일인] 1.1 1.2 보통 파딱 계정으로 활동한다.[3] 정작 Marth는 당시 주딱이었던 Sad에게 갱차를 당해 군미갤에 글을 올릴 수 없었다.[4] 그렇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5] 아니라면 대체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나.[6] 더시드위키는 오로지 the seed의 테스트용 사이트일 뿐이며, 기본 원칙은 엄밀히 말하자면,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위키가 아니니 딱히 없다.[7] 이미 여러 공신력이 있는 위키들에서 기술적으로 동일인이라는 결과가 여러 차례에 걸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은 이를 객관적인 근거 없이 앵무새처럼 동일인이 아니라는 말만 반복한다.[8] 위키계에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가 해당 사용자는 여론이 악화되고 무기한 차단을 당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뭐 군미갤 주딱은 다중질로 09 당했지만 이는 자신의 명줄을 잡아당기는 어리석은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9] 정작 저들은 머릿수를 이용하여 외부 개입을 시도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10] 그러나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는 자들은 바로 군소위키 미니 갤러리의 전현직 완장들이 맞다.[11] 정작 당시 정식 관리자들 중의 과반수는 Tennessine 사용자의 소명 처리에 대해 인용 혹은 기권 의사를 표했다.[12] 더시드위키는 그저 the seed의 기능, 문법 및 권한 실험 사이트일 뿐이며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위키가 아니니 일반적인 위키에서의 편집권과 토론권이라는 개념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13] 이 게시글이 작성된 배경에는 당시 알파위키의 해당 신고 토론을 참고하면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