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현재의 산둥성 취푸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학문에 정진하여 일찍이 이름을 알렸다. 노나라에서 관리로 재직하며 이상적인 정치를 실현하려 노력했으나, 뜻을 온전히 펴지 못하자 기원전 497년경부터 제자들과 함께 여러 나라를 유랑하는 천하주유(天下周遊)의 길을 떠났다. 10여 년의 방랑 끝에 노나라로 돌아온 그는 후학 양성과 고전 편찬에 전념했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그의 말처럼 끊임없는 자기 수양을 강조했으며, 기원전 479년 7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사상은 이후 맹자와 순자 등에 의해 계승되어 유학이라는 거대한 학문적 조류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