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鷄 | 鳴 | 狗 | 盜 |
닭 계 | 울 명 | 개 구 | 도둑 도 |
1. 개요[편집]
계명구도(鷄鳴狗盜)는 하찮은 재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다는 뜻의 한자성어이다.
2. 유래[편집]
맹상군은 수많은 식객을 불러 모았는데, 식객들 중 2명은 각각 개 흉내와 닭 울음소리를 잘 냈다. 다른 식객들은 두 식객의 재주가 쓸모 없다며 크게 비웃었지만 맹상군은 그런 재주라도 나중에 쓸 일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진나라의 소양왕이 맹상군을 등용하려 했지만 신하들은 맹상군이 제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반대했다. 결국 불안해하던 소양왕은 맹상군을 연금했다. 맹상군은 같이 온 한 식객 덕분에 소양왕의 후궁인 연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연희는 도움의 대가로 호백구를 요구했다. 그러나 그 옷은 이미 소양왕에게 바친 것이라 맹상군은 좌절했다. 다행히 한 식객이 개 흉내를 내서 들키지 않고 궁궐에 잠입했고, 무사히 호백구를 훔치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맹상군은 연희에게 호백구를 전달했고, 풀려났다.
풀려나서 도망치던 맹상군은 위조된 통관 증서로 함곡관까지 도착했지만 함곡관은 새벽에 닭이 울기 전까지 폐쇄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때 한 식객이 닭 울음소리를 내자 수문장이 진짜 닭이 운 줄 알고 문을 열었고, 맹상군 일행은 무사히 함곡관을 통과했다.
진나라의 소양왕이 맹상군을 등용하려 했지만 신하들은 맹상군이 제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반대했다. 결국 불안해하던 소양왕은 맹상군을 연금했다. 맹상군은 같이 온 한 식객 덕분에 소양왕의 후궁인 연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연희는 도움의 대가로 호백구를 요구했다. 그러나 그 옷은 이미 소양왕에게 바친 것이라 맹상군은 좌절했다. 다행히 한 식객이 개 흉내를 내서 들키지 않고 궁궐에 잠입했고, 무사히 호백구를 훔치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맹상군은 연희에게 호백구를 전달했고, 풀려났다.
풀려나서 도망치던 맹상군은 위조된 통관 증서로 함곡관까지 도착했지만 함곡관은 새벽에 닭이 울기 전까지 폐쇄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때 한 식객이 닭 울음소리를 내자 수문장이 진짜 닭이 운 줄 알고 문을 열었고, 맹상군 일행은 무사히 함곡관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