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에서 넘어옴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048년 하랄 3세에 의해 건설된 것이 도시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중단기적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1299년 호콘 5세 치하에서 노르웨이의 수도가 되었다. 그러나 1624년 대화재로 도시가 거의 전소되는 비극을 겪었다. 당시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국왕이었던 크리스티안 4세는 파괴된 도시를 재건하며 자신의 이름을 따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라고 명명했다. 이후 1905년 노르웨이가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하며 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고, 1925년에 이르러서야 도시의 본래 이름인 오슬로를 되찾았다. 20세기 중반 이후 북해 유전 개발을 통한 경제 성장에 힘입어 급격한 현대화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