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포박]] [include(틀:포크/알파위키,문서명=포박)] [include(틀:성적요소)] [목차] == 개요 == 포박은 무언가를 잡아서 묶는 등의 방법으로 움직이지 어렵게 하는 것이다. 주로 밧줄이 사용되며 현대에는 테이프도 많이 사용된다. == 종류와 방법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포박/종류와 방법)] == 성(性)적 매력 == 포박을 당하면 움직이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이는 성적 매력을 일으키기도 한다. 다음의 상황들은 여성이 당한 포박의 성적 매력을 강화시키고 더욱 에로틱하게 만든다. * 대상이 긴팔인 상의나 원피스를 입은 상황 * 대상이 짧은 하의를 입거나 하의를 안 입은 상황[*필수 포박의 성적 매력을 형성시키려면 사실상 필수다.][* 하의를 안 입은 경우 정조대를 입거나 팬티마저 안 입는다면 성적 매력이 강화된다.] * 대상이 맨발인 상황 * 대상의 다리에 각선미가 적용된 상황[*필수] * 대상이 재갈을 문 상황 * 대상이 간지럼을 당하는 상황 == 포박을 당한 적이 있는 인물 == * 상의나 원피스가 반팔 또는 민소매이거나 아예 없는 경우: ★ * 스타킹을 포함한 양말을 신은 경우: ● * 신발을 신은 경우: ◎ * 다리에 각선미가 적용되지 않거나 긴바지를 입은 경우: ■ * 다리나 발에 발찌 등 장신구를 착용한 경우: ⊙ * 상의의 소매가 모에 소매인 경우: ☆ * 하의를 입지 않은 경우: ◇ * 팬티가 노출된 경우[*중복방지 ◇와 중복되지 않는다.]: △ * 하의는 물론 팬티까지 입지 않은 경우[*중복방지]: ♡ * 재갈을 문 경우: □ * 간지럼을 당한 경우: ▽ * 팔이 묶이지 않은 상태에서 손이 묶이지 않거나 앞으로 묶인 경우: ♤ === 실존인물 === ==== 여성 ==== * 강인경: [[https://www.insight.co.kr/news/294909|관련 기사★]]. * 낸시랭: [[http://m.tf.co.kr/amp/entertain/1481272.htm|관련 기사★△]]. * 송하나: [[http://3.37.104.109/archives/25422|관련 기사]].[* 상의를 안 입고 팬티가 노출되기도 했다.] * 아이비: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59309|관련 기사●◎]]. * 이희은: [[http://flash24.co.kr/g4/bbs/board.php?bo_table=photo&wr_id=132976|관련 플래시 24 글★]].[* 팔이 묶이지 않은 상태에서 손이 앞으로 묶이기도 했다.] * 전효성: [[https://m.youtube.com/watch?v=NvHD5B99rhQ|관련 영상◎]], [[https://tailstar.net/index.php?mid=gallery_enter&document_srl=24764746&m=0|관련 테일스타 글◎]]. === 가상인물 === * 등재 시 각주를 통해 관련 기사나 영상 등을 첨부한다. ==== 여성 ====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사라★[* [[https://www.diodeo.com/news/view/50298|관련 기사]].] * <오, 나의 귀신님.>: 나봉선●■□[* [[https://m.star.mt.co.kr/view.html?no=2015082121061865308|관련 기사]]. 신발을 신기도 했다.] * 푸른 바다의 전설: 심청☆◇[*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161101.99002002958|관련 기사]].] == 여담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25986879|한 남성은 떡을 만드는데 한 여성이 옷을 야하게 입은 상태에서 계속 도발하자 그 여성을 밧줄로 포박했다. 그리고 그 남성은 떡을 계속 만들었다.]] --여성의 바지가 짧고 다리는 각선미가 적용된[맨다리, 발은 맨발이라 좋은데, [[상의]]가 민소매라 아쉽다. 상의가 긴팔이면 더 섹시했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포박이 더 많이 실행되는 편이다. 이는 센코쿠 시대에 일본에서 포로가 많이 발생했고, 이런 상황에서 포박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센코쿠 시대 이후에도 여성을 섹시하게 묶는 긴바쿠 또는 시바리라고 불리는 포박 예술이 등장했다. [각주]